현재 홈 타이가 많이 유행을 하다 보니 나쁜 사기 업체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 예약금, 유류비(기름값) 등 금액을 떠나서 선불 요구를 하는 업체는 100 percent 사기 업체입니다. 이런 곳은 무조건 그냥 걸러내면 됩니다 이런 글을 안 읽고 잘못된 업체에 당해서 피해 입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. 피해 금액도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으니 홈 타이를 이용함에 있어서 사기 업체에 당하지 않게 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
A씨의 사연에 네티즌은 “경찰에 신고하고 당분간 집에 들어가지 말라. 아예 이사를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”, “성매매 혐의라고 신고할 수는 없겠나”, “못 나가겠다는 건 뭐냐. 빌붙어 사는 게 위험해 보인다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 물론 가장 비싼 코스는 11만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그리고 마음 편하게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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